태극농원쥔장_한현석 2008. 5. 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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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속에 핀 꽃에 벌이 와서
정신 없이 먹거리를 찾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배가 무척이나 고픈 모양입니다.
이 녀석은 그래도 행복한 것이
요즘 새들의 번식기라 하우스에 농약을 못해서
먹거리는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지나다 들리는 방송을 들어보니
미국에서 들여올 소가
과학적으로 대단히 안전하기 때문에 먹어도 된다고 하던데.....
사진 속의 벌처럼 진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지
머리 나뿐 저는 알 수가 없네요... 쩝~
나두 배 고프고 뭔가 먹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