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

이끼.

태극농원쥔장_한현석 2007. 1. 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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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낮에 햇살이 비추면
우리집 하우스 속은 따스한 온기가 가득합니다.
화분 속에 자리한 이끼란 녀석도
삐끔~
고개를 내밀고 주위를 살펴보고 있네요.
추운 겨울의 중간이지만
그래도 서서히 봄이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