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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 말발도리로 꽃이 겹으로 피기 때문에
저는 ‘겹말발도리’라 부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만첩빈도리’라 부르기도 하는 녀석이고요.
꽃은 정말 예쁜데
키가 큰 편이라 화분보다는 화단에 심어 가꾸기 좋은 녀석입니다.
내일부터
문의면에 자리한 ‘대청호미술관’에서
사진작가협회 청원지부 회원전이 열리기 때문에
전시 준비하러 갔다가 돌아오며 길가에 심겨진 것 찍어 왔습니다.
외국산 말발도리로 꽃이 겹으로 피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