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32 소경불알 (농경과 원예 자매지 월간 난세계 2026년 11월호) 늘 구설에 휩싸이는 ‘소경불알’ (월간 난세계 2026년 11월호 : 연재 연속 번호 190번째 이야기) 20여년 전 쯤의 일이다. 그 시절은 야생화 전시회도 많이 열렸었고 야생화를 화분에 심어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며 즐기던 시절이었다.그 시절 인기가 많았던 품종 중에 더덕이 있었다. 먹거리로 흔하게 볼 수 있었고 새순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 매일 매일 그 모습이 변하기도 했고 심지어 구전되는 이야기 중에서는 나이가 많이 묵은 강원도나 깊은 산속에서 발견되는 굵은 더덕은 속이 비고 그 속에 물이 들어 있어서 흔들면 물소리가 들리는데 이런 더덕은 산삼보다도 효능이 좋다는 이야기였다. 그런 이유로 약초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굵은 더덕을 만나거든 연락을 달라고 부탁을 하며 선금은 조금 전하기도 했고.. 2026. 11. 6. 단풍나무길 야경 잠도 없냐?라고 할 수도 있지만요즘이 어떤 계절입니까?단풍이 기가 막히다는 계절 아닙니까? 낮에는 농원의 일 하느라 꼼짝도 못하고 바빠서 화장실도 못 가고 있지만 이곳저곳 꼭~ 참가해야 할 행사나 강의도 있고... 해지고 어두워지면 몸무게에 더하여 중력까지 눈꺼풀에 매달리기는 하지만 기가 막히게 멋지다는 단풍도 못 봤으니밤중이라도 단풍을 구경할까 하고 이곳 저곳 기웃거립니다.문광저수지의 단풍도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해서 책갈피에 꽂아둘 단풍 두어장을 주워올 생각으로 달려가 봤습니다.사람도 없는 단풍나무 길에서 셀카도 찍고 붉은 빛으로 치장한 단풍나무도 찍어 들고 왔습니다. “단풍 그까이꺼~ 대충 이렇게 보면 가을 즐기는 거지 뭐~”이렇게 하나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나 봅니다...#청주지역 #야생화농원 #태극.. 2026. 11. 2. 큰개현삼 올해 처음 본 녀석입니다.이름도 몰라서 이리저리 찾아본 녀석입니다. #큰개현삼 이라고 하네요, 산의 초입에서 만났는데 달랑 한뿌리만 있었습니다.생긴 모습이 특이하게 생겼는데 에전에 약초로 사용하기도 했던 모양입니다. 꽃의 크기도 작아서 눈에 힘을 주고 들여다봤던 것 같습니다...#청주지역 #야생화농원 #태극화훼농원 #한현석 #야생화판매 --- www.tkhan.com --- 2026. 10. 29. 해국 #해국 이 피고 지고 합니다.비가 오고 확실하게 가을이란 느낌이 듭니다. 바람은 찬 느낌이 들고 있는데 화분의 잡초들은 신이나서 무럭무럭 자랍니다.손톱이 닳도록 뽑아도 쉬지도 않고 올라옵니다,젠장~누가 이기나 싸움 중인데 승부가 날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흐드러진 해국의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는 합니다. ..#청주지역 #야생화농원 #태극화훼농원 #한현석 #야생화판매 --- www.tkhan.com --- 2026. 10. 19. 이전 1 2 3 4 ··· 4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