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23 여우구슬 드디어 이 녀석의 열매가 익기 시작했습니다. 생긴 것 부터가 이름과 같은 #여우구슬 입니다. 조금 더 기다리면 잎에 살짝 단풍도 들고 열매도 즐지어 달려서 더 예쁘겠지만 요즘의 열매도 볼 것 같아 좋습니다. 열매의 크기는 매우 작지만눈에 힘을 주고 들여다 보는 맛이 좋은 아이입니다...#청주지역 #야생화농원 #태극화훼농원 #한현석 #야생화판매 2026. 9. 23. 고마리 #고마리 가 한창입니다. 작은 꽃이고 색상도 다양합니다. 늦은 아침에 꽃이펴서는 한낮이 지날 무렵 꽃잎을 닫아 버립니다. 활짝 핀 시간에 물가를 찾아보면 고마리의 다양한 색상의 꽃이 활짝 핀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요즘입니다...#청주지역 #야생화농원 #태극화훼농원 #한현석 #야생화판매 2026. 9. 21. 누린내풀 참아야 하느니라~!!! 사진을 찍으면서 숨을 참고 있었습니다.한 장 찍고 나서는 저만치 떨어져 헉헉~ 거리며 심호흡을 합니다. 젠장할 녀석입니다. 이름이 #누린내풀 입니다.그 생긴 모습은 너무나 오묘하고 예쁘것도 모자라 사람 마음을 뒤흔든다는 보라색, 퍼플 퍼플~ 이라는 사실입니다.하지만 그렇게 예쁜 녀석이 고약하게도 만지기만 하면 누린내를 풍긴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도 그 예쁜 모습을 찍어보겠다고 조심은 했지만 이런 젠장~어느 틈에 줄기를 만졌는지 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자꾸 목욕하면 기름기가 빠질텐데... ..#청주지역 #야생화농원 #태극화훼농원 #한현석 #야생화판매 2026. 9. 14. 대반하 (월간난세계 2026년 9월호) 땀으로 목욕하며 우연히 발견한 ‘대반하’ (월간 난세계 2026년 9월호 : 연재 연속 번호 188번째 이야기)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다.라고 땀을 연식 닦아내며 웃는 얼굴로 더위를 참고 있는 사람들을 볼때가 있다. 전혀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번 여름은 ‘살인더위’라는 말로는 부족하고 온열 질환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하고 심지어 있어서는 안될 일들이 벌어진 심각한 여름이었다.손에 들고 있는 전화기에서는 연신 안전문자가 들어오며 띠~ 띠~ 소리를 질러대고 태어나 처음 들어본 ‘폭염 중대 경보’안내문자가 쉬지도 않고 들어온 여름날이었다. 이렇게 숨을 쉬기도 어려운 여름에 꽃이 피는 야생화가 있어서 실물도 만나보고 사진도 찍을 생각으로 자생지를 안내받기 위해 지인에게 전화를 드렸었다.지인은 전화로 산속을 .. 2026. 9. 11. 이전 1 2 3 4 ··· 4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