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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나비와 대청부채

by 태극농원쥔장_한현석 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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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려고 날씨가 흐려지는데
팔랑나비가 팔랑~팔랑~ 날아갑니다.
부지런히 카메라 들고 뒤따라갔더니
대청부채에 올라앉아 열심히 꿀을 빨고 있습니다.
사진 찍고 달리기 선수가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져서요.
어이쿠~
비 진짜 많이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