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흰용담 by 태극농원쥔장_한현석 2008. 11. 8. 728x90 가을의 끝도 지나고드디어 겨울의 문턱인 입동도 지나가고 있습니다.진짜 겨울이 되는 것 같은데 아직 미련이 남아 ‘흰용담’이 꽃을 피우고 있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태극농원 야생화 그리고 식물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