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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찍어온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백양꽃’입니다.
문제는 사진 속의 백양꽃은
백양사나 그 외 인근 지역과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장소에서의
촬영이란 것입니다.
정말 귀한 장소를 소개해 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오늘 산 속은 모기때 와의 싸움과
비 오듯 쏟아지는 땀 때문에 힘든 촬영이었습니다.
하여간 따끈한 사진과 함께
다크써클이 주욱~ 늘어진 저의 사진 올려봅니다..^^* (www.tkh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