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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금’이라고 많이 불리는 ‘개암’입니다.
외국 사람들은 ‘헤이즐넛’이라 부르지요.
사진속의 개암(깨금)은
열매의 크기가 큰 품종입니다.
발아 성적이 얼마나 좋을지는 모르지만
돌아오는 봄에 파종에서 모종을 만들려고 합니다.
발아하면 다시 사진 올려볼께요. (www.tkhan.com)
‘깨금’이라고 많이 불리는 ‘개암’입니다.
외국 사람들은 ‘헤이즐넛’이라 부르지요.
사진속의 개암(깨금)은
열매의 크기가 큰 품종입니다.
발아 성적이 얼마나 좋을지는 모르지만
돌아오는 봄에 파종에서 모종을 만들려고 합니다.
발아하면 다시 사진 올려볼께요. (www.tkh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