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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중간에 흙이 밀려와 모이고
그 악조건 속에서도 식물은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오른쪽엔 '석창포'가
왼쪽엔 '고만이'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었지요
아마 내년에도 두 녀석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거라 보여집니다.
지난가을 어디인지 모르지만
개울가를 걷다 대견스러워 찍었던 장면입니다.
개울중간에 흙이 밀려와 모이고
그 악조건 속에서도 식물은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오른쪽엔 '석창포'가
왼쪽엔 '고만이'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었지요
아마 내년에도 두 녀석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거라 보여집니다.
지난가을 어디인지 모르지만
개울가를 걷다 대견스러워 찍었던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