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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사진

바다 그리고 작은 섬

by 태극농원쥔장_한현석 2007.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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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있어 분주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마음적으로 조금 한적한 시기인 듯 합니다..^^
겨울 추위가
마지막 발악을 한다고 쬐끔 추워졌지만
얼마 후엔 바닷가가 그리워지는 따스한 날씨가 되겠지요~
그때는 여기저기서 꽃 소식도 들려올거구요~ ^^*
그래서~
한적한 바다 풍경 하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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