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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그러니까 해 넘어갈려는 시간에
울 집 뒤쪽을 잠깐 나가 봤습니다.
논에 모심기 준비하려고
쟁기질하고는 물을 가두어 두었습니다.
그 논엔 이렇게 석양이 비추고 있었고요~
얼마 후엔 푸른 벼들이 자리할 것 같아요~
잡다한 사진
논에 비춘 저녁노을
울 집 뒤쪽을 잠깐 나가 봤습니다.
논에 모심기 준비하려고
쟁기질하고는 물을 가두어 두었습니다.
그 논엔 이렇게 석양이 비추고 있었고요~
얼마 후엔 푸른 벼들이 자리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