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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사진

우리집 개 누렁이와 처서.

by 태극농원쥔장_한현석 2007.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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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절기의 하나인 처서입니다.
더위가 지나갔으니 우리집 강아지인 누렁이 친구들도
집 나갔다 이제 슬슬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날이니
우리집 강아지가 활짝 웃을 수 있는 날 이지요...^^*
네?
영양탕 좋아하느냐구요?
즐기는 분들에게 먹지 말라고는 하지 않습니다만
무더운 여름 탕이나 한 그릇 할까?
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 1人입니다.
그렇다고 절대로 안먹는다! 라는 말은 안 합니다만...^^
하여간
무더위가 조금은 힘이 빠진 것 같은 처서입니다~

 

처서의 사전적 의미 :
처서處暑 [명사] 이십사절기의 하나.
입추(立秋)와 백로(白露) 사이로, 이 무렵부터 여름 더위가 가시기 시작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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