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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길을 옛 어른들은 신작로라 불렀지요~
어제부터 우리 지역을 지나는 신작로인
"청원-상주"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
그 동안 상주를 가려면 굽이굽이 지방도를 오래도록 달려야
도착할 수 있었지만
어제부터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편하고 쉽게 달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신작로를 따라 문경까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도로 안내를 책임진 안내판엔
개통 축하 글이 올려져 있어 사진 찍어 왔고요~
이용하는 차량들도 많았습니다.
신작로가 생기면 역시 편리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