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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갑작스럽게 추워졌지만
그래도 올해의 마지막날입니다.
낼 부터는 2007년 새해 첫날이 되네요~
새해를 일찍 시작한 하우스의 이끼처럼
여러분들
새해엔 싱그럽고 파란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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