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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자라야 하는 우리집 하우스에
집을 만들고 새끼까지 부화하는데 성공했지만
그만~ 고양이의 습격으로 새끼를 지키지 못하고
하우스 주변을 맴돌던 ‘딱새’입니다.
이 녀석의 사촌이 어제부터
하우스의 한쪽에 다시 새로운 집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고양이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신경을 더 써 줘야 할 것 같아요.
하여간~
요즘은 새들 때문에 은근히 걱정거리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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